전국에 자생하며 수고 25m까지 자라고 개두릅이라고도 부르며 약효가 있는 나물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껍질은 한약재로 이용된다. 재배는 배수가 양호한 사질토양으로 밭이나 산간지의 비옥지가 적합하다. 식재는 300평당 600주 가량 소요된다. 가지는 엄나무 오리백숙 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