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쿨성 식물로 길이 10m까지 자람. 야생 습성을 가지고 있어 산야, 개간지에도 적합한 수종이다. 열매의 맛이 5가지 난다하여 오미자라고 한다. 국내산 오미자는 수입품에 비해 빛갈도 좋고 품질이 우수하며 고가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