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산의 소교목으로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자스민 향기가 나는 흰 꽃이 7개씩 무리져 피어서 칠자화로 불리운다. 특히 흰 꽃이 진 다음 꽃받침이 붉게 자라서 마치 꽃이 핀 것같은 화려한 아름다움이 11월 밀까지 지속되어 꽃이 귀한 게절에 매력을 뽐내는 유일한 정원수로 인기가 좋으며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 어느 곳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신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