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성과 생장성이 좋아 식재 당년에도 개화하며 이식도 용이하여 활착이 잘 된다. 10월에 자주색으로 익는 열매는 마디마디에 뭉쳐 달려서 잎이 지고난 후 더욱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